2026년 8월 24일
Young people looking to ‘AI-proof’ trade jobs while employers want human skills젊은 세대는 'AI 대체 불가' 직종을 찾고, 고용주는 인간적 역량을 원한다
AOL.co.uk젊은 구직자들이 AI로 대체되기 어려운 기술직(트레이드 직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고용주들은 반대로 공감·협업·판단력 같은 인간 고유의 역량을 핵심 채용 기준으로 요구하고 있다.
AI 확산 속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둘러싼 구직자와 고용주의 시각 차이가 드러난다.
Feds axe contractor affirmative action requirements in trio of final rules연방 정부, 최종 규정 3건으로 계약업체 적극적 고용 개선 의무 대폭 축소
HR Dive트럼프 행정부가 2025년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 계약업체의 적극적 고용 개선(AA) 프로그램과 DEI 이니셔티브를 폐지하는 최종 규정 3건을 발표했다.
1965년 존슨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대체하는 첫 번째 규정은 10월 26일, 장애인 고용 의무를 다루는 Section 503 규정과 재향군인 고용 관련 VEVRAA 규정은 9월 21일 발효된다.
Section 503 규정은 요건 다수를 삭제하지만, 계약업체는 여전히 장애인 고용·승진을 위한 적극적 조치를 유지해야 하며 채용 효과성 평가 의무도 존속한다.
이번 규정은 1964년 민권법 Title VII 등 연방·주·지방 차별 금지법의 효력을 폐지하지 않으므로, 계약업체는 기존 고용 차별 금지 의무를 계속 준수해야 한다.
트럼프의 별도 3월 행정명령은 계약업체가 차별적 DEI 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 계약 취소 위험을 규정하며, 이에 대한 소송이 진행 중이다.
HR 시사점: 미국 연방 계약업체와 거래하거나 글로벌 기준을 참조하는 한국 기업은 AA·DEI 정책의 법적 요건과 자율 운영 범위를 재점검하고, 차별 금지 의무와 DEI 프로그램을 분리해 관리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
Skilled labor demand is exploding. AI may be both a cause and a solution숙련 노동 수요 폭증 — AI가 원인이자 해법이다
HR Dive미국 내 데이터센터·디지털 인프라 급속 확장으로 HVAC 기술자·전기기사 등 숙련 직종 채용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보다 더 오래 걸리는 상황이 됐다.
베테랑 세대 은퇴로 현장 노하우가 빠져나가는 반면 직업훈련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향후 수 년 내 30% 규모의 기술 격차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숙련 기술직 종사자의 88%가 최근 3년간 업무 수요가 증가했다고 답해 현장 인력 부족이 실감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다.
AI·자동화 도구는 행정 업무·문서화·기술 지식 접근을 간소화해 현장 부담을 낮추고 있으며, 응답자의 87%가 기술이 업무를 더 쉽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AI·자동화의 업무 기여도를 가장 크게 꼽은 비율은 39%로, 디지털 툴·소프트웨어 플랫폼(36%)을 앞섰다.
HR 시사점: 숙련 기술직 채용 경쟁이 IT직군을 넘어서는 추세인 만큼, 직업훈련 파이프라인 구축과 AI 도구 도입을 병행해 기존 인력의 생산성을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Women are significantly underrepresented in the AI workforceAI 인력 시장에서 여성은 심각하게 과소 대표되고 있다
HR DiveAI 직군의 평균 연봉은 약 17만 7천 달러로, 비 AI 직군(8만 달러)의 두 배 이상이며, 2023년 이후 AI 채용 공고 수도 두 배로 늘었다.
여성의 AI 직군 비율은 비 AI 직군보다 약 10%포인트 낮고, AI 집중 기업에서의 여성 비율도 일반 기업보다 5%포인트 낮다.
격차는 리더십 계층으로 갈수록 벌어져, C레벨에서의 AI 성별 격차는 실무직보다 15%포인트 더 크게 나타난다.
여성은 커리어가 진행될수록 동료 대비 인정·가시성이 30% 낮아지고, 이로 인해 AI 분야 내 성장 궤도가 조기에 단절되는 경향이 있다.
AI에 취약한 직군의 83%가 여성이며, 그 중 유색인종 여성이 31%를 차지해 자동화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다.
HR 시사점: AI 채용·승진 데이터를 성별로 분리 분석하고, 여성 인재의 가시성 확보와 리더십 파이프라인 설계를 병행해야 한다.
What Separates AI Agents That Ship to Production from Those That Don’t프로덕션에 안착하는 AI 에이전트와 그렇지 못한 AI 에이전트를 가르는 것
Harvard Business Review기업 내 AI 에이전트 논의의 무게중심이 "구축 가능한가"에서 "신뢰할 수 있는가"로 전환됐다.
작동하는 데모는 흔하나, 실제 운영 환경에서 매일 안정적으로 기능하는 에이전트는 극히 드물다.
AI 에이전트는 같은 입력에도 출력이 달라지는 비결정적 특성 탓에 기존 소프트웨어 테스트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검증 체계를 갖추지 못한 조직은 프로젝트 지연·ROI 미실현·비용 추적 불능이 반복되며 사업 손실이 쌓인다.
격차를 좁히는 조직은 AI 에이전트를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간주하고 관찰 가능성(Observability) 기반 피드백 루프를 구축하고 있다.
HR 시사점: 채용 봇·직원 대화 AI 도입 시 데모 완성도보다 실운영 검증 체계와 관찰 가능성을 도입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The Missing Piece of Your Transformation Strategy전환 전략에서 빠진 한 조각
Harvard Business Review기업의 공급업체·파트너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전략 수립 과정에서 이들을 참여시키는 기업은 여전히 소수다.
외부 파트너를 전략 수립 초기 단계에서 배제하는 관행이 조직 전환 전략의 핵심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전략이 내부적으로 정교하게 수립되더라도, 실행을 담당하는 파트너 생태계가 정렬되지 않으면 현장 실행력은 낮아진다.
공급망과 협력사 관계가 복잡해질수록, 전략 초기 단계에서의 파트너 참여 부재는 실행 국면에서 더 큰 마찰 비용으로 돌아온다.
HR 시사점: 조직 전환 프로그램 설계 시 내부 직원 중심의 변화관리를 넘어, 핵심 외부 파트너를 이해관계자 범위에 포함해야 한다.
ChatGPT Ads expands across EuropeChatGPT, 유럽 31개국에 광고 플랫폼 확대 출시
OpenAI NewsOpenAI는 미국에서 6개월간 테스트한 ChatGPT 광고 서비스를 독일·프랑스·스페인 등 유럽 31개국으로 확장했다.
광고는 무료(Free)·기본(Go) 플랜 이용자에게만 노출되며, Plus·Pro·Enterprise 유료 구독자는 광고 없이 서비스를 이용한다.
광고주는 초기에는 OpenAI 영업팀·에이전시·기술 파트너를 통해 집행할 수 있고, 셀프서비스 광고 관리 도구는 올여름 중 출시 예정이다.
OpenAI는 대화 내용을 광고주에게 공유하지 않으며, 광고가 ChatGPT의 답변 내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 확장은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이며, 수만 명의 광고주가 이미 ChatGPT에서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HR 시사점: AI 플랫폼이 광고 채널로 자리잡으면 HR 솔루션·채용 브랜딩·교육 서비스 공급사들이 구직자·직원이 의사결정하는 순간에 직접 노출될 수 있어, HR 마케팅 예산 배분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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