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Stephanie Conway Starts New Role as Global Head of Learning & Team Effectiveness at LinkedIn스테파니 콘웨이, 링크드인 글로벌 학습 및 팀 효과성 총괄로 새 역할 시작
hrtoday.in스테파니 콘웨이가 링크드인의 글로벌 학습 및 팀 효과성 부문 총괄직을 맡게 됐다.
해당 직책은 조직 내 학습 문화 조성과 팀 성과 향상을 동시에 담당하는 역할이다.
링크드인은 인재 개발과 조직 효과성을 하나의 리더십 아래 통합 운영하는 구조를 택했다.
What mentorship looks like in the disconnected era단절의 시대, 멘토십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HR Dive직원의 21%만이 업무에 필요한 사람에게 접근할 수 있다고 답해, 조직 내 연결감 약화가 심각한 수준이다.
강한 동료 연결감을 가진 직원은 그렇지 않은 직원보다 몰입도가 4.7배, 업무 의미감이 3.3배 높게 나타난다.
효과적인 멘토십 프로그램은 지나치게 구조화하지 않고, 관리자를 기본 멘토로 지정하는 방식에 의존하지 않는다.
세대 간 멘토십은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양방향 지식·경험 교류가 핵심 가치로 작동한다.
Gen Z는 원격과 대면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멘토십을 통해 학습하고 성장하는 경향이 강하다.
HR 시사점: 멘토십을 복지 혜택이 아닌 핵심 비즈니스 기능으로 자리매김해야 직원 몰입과 유지율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Healthcare costs could rise by nearly 10% in 20272027년 직원 1인당 의료비, 약 10% 상승 전망
HR Dive - Compensation & Benefits2027년 미국 직원 1인당 평균 의료비는 1만 9천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9.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비용의 80% 이상은 고용주가 부담하지만, 직원 부담금도 2026년 평균 5,297달러로 전년 대비 7.9% 오른다.
직원 부담 중 급여 공제분은 6.4% 증가한 3,130달러, 본인 부담금(OOP)은 10.2% 증가한 2,167달러로 오른다.
의료비 급등의 배경에는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고액 청구 건수 확대와 GLP-1 등 전문 의약품 수요 급증이 있다.
비용 상승률은 2022년 3.7%에서 2026년 8.8%로 두 배 이상 뛰었으며, 이는 수십 년 만에 가장 긴 의료비 인플레이션 구간에 해당한다.
HR 시사점: 500인 이상 사업장의 절반이 직원 부담을 늘리는 방향으로 플랜을 조정하고, 83%는 임금 인상 여력이 줄어든다고 답해 복리후생 설계와 보상 전략을 동시에 재검토해야 한다.
Looks matter more than resume in first impressions, study says첫인상에서는 이력서보다 외모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HR Dive채용 면접에서 지원자의 이력서 내용이나 발언보다 외모 등 비언어적 단서가 첫인상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채용 담당자들은 스스로 증거를 분석해 합리적 판단을 내린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무의식적 편향이 결정을 좌우하고 있다.
영국 조사에서 채용 관리자의 56%는 노력과 실력이 경력 이동의 핵심이라 답했지만, 지원자의 53%는 배경과 부모 환경이 더 결정적이라고 인식해 인식 격차가 뚜렷하다.
일부 채용 담당자는 나이·인종·신체적 능력이 과거 채용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해, 무의식적 편향이 실제 채용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신입 온보딩도 첫인상의 연장선이다. 신규 입사자의 약 절반이 첫 주 내에 입사를 후회하고, 평균 44일 안에 조직이 잔류 의지를 확인시켜 줘야 한다는 데이터가 이를 뒷받침한다.
HR 시사점: 면접을 구조화하고 복수 평가자를 참여시켜 개인 판단의 비중을 낮춰야 하며, 채용 후 온보딩 경험을 강화해 조기 이탈을 방지해야 한다.
ICIMS and Lighthouse Research Find 75% of High-Volume Employers Say AI Reduces Recruiter WorkloadiCIMS·Lighthouse Research 조사: 대량 채용 기업 75%가 AI로 채용 담당자 업무량 감소 확인
PR Newswire대량 채용을 운영하는 기업의 75%가 AI 도입 후 채용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줄었다고 응답했다.
iCIMS와 Lighthouse Research가 공동으로 고용량 채용 환경에서의 AI 효과를 조사한 결과다.
AI가 반복적 채용 업무를 자동화해 리크루터가 고부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What Slows Innovation Down혁신을 가로막는 것들
Harvard Business Review많은 기업이 혁신 가속 수단으로 AI를 도입하고 있지만, AI가 혁신의 만능 해법이라는 기대는 재고가 필요하다.
AI는 아이디어 생성 속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익숙하고 진부한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증폭시키는 역설적 속성을 가진다.
AI 도입이 조직 내 인간 병목(human bottleneck)을 해소하기는커녕 오히려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이 글의 핵심 경고다.
아이디어가 기존의 친숙한 방향으로 쏠리는 것을 막으려면, 대화를 능동적으로 조율하는 '대화 관리자(conversation steward)' 역할이 조직에서 중요해진다.
HR 시사점: AI를 혁신 도구로 도입할 때는 생성 속도만이 아닌, 아이디어의 신선함을 검토하는 인간의 판단력을 함께 갖춰야 한다.
Ask Sanyin: How Do I Communicate That I’ve Grown and Changed?성장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MIT Sloan Management Review리더가 피드백을 받아 실제로 변화했더라도, 주변의 인식이 즉각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변화는 내면에서 시작되지만, 타인이 인식하려면 의도적인 소통 행동이 뒤따라야 한다.
코칭을 통해 내적 성장을 이뤘다면, 그 과정을 팀과 직접 공유하는 체크인이 필요하다.
리더가 먼저 "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느끼는지" 묻는 행동 자체가 심리적 안전감을 높인다.
HR 시사점: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에서 변화의 '내용'뿐 아니라 '전달 방법'까지 설계해야 인식 전환으로 이어진다.
3 Ways to Help Employees Take Control of Their Well-Being | 2-Minute Video직원 웰빙을 스스로 관리하게 만드는 3가지 방법
HRMorning업무 스트레스는 수년 전보다 심화되었으며, 효율 압박이 더해지면서 복합적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가 웰빙 프로그램을 제공해도 직원 참여율이 낮은 것이 공통 과제로, 접근 방식 전환이 필요하다.
Intradiem의 Co-CEO는 주간 뉴스레터에 '마음챙김 순간(Mindful Moment)' 코너를 만들어 영상·실천법을 공유하고 있다.
리더가 먼저 스트레스 관리 도구를 사용한다고 솔직히 밝히는 취약성(vulnerability) 표현이 직원 참여를 이끄는 데 효과적이다.
하루 3~5분, 최대 10분의 마이크로브레이크를 반복하면 누적 스트레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복리 효과가 생긴다.
HR 시사점: 웰빙 프로그램은 제도 도입만으로 끝나지 않으며, 리더의 솔선수범과 반복적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실질적 참여율을 높이는 핵심이다.
How People Without Formal Power Gain Influence공식 권한 없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법
Harvard Business Review수평적·분산된 조직에서는 직접 지시 없이 동료, 클라이언트, 벤더, 상위 리더를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일상화되고 있다.
저자 Pamela Meyer는 비공식 네트워크, 감정적 역학, 숨겨진 의사결정 구조를 읽는 능력이 간접 영향력의 핵심이라고 본다.
영향력을 얻는 다섯 경로는 '영향력 탐지자·뒷채널 활용자·정밀 행동가·연결자·맥박 감지자'로 구분된다.
가장 효과적인 영향력 행사자는 자신이 어떻게 보일지보다 상대방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에 집중한다.
HR 시사점: 크로스펑셔널 팀·매트릭스 조직이 확산되는 환경에서 리더십 역량 정의에 '공식 권한 없는 영향력'을 명시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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