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
After leave, return-to-work approaches should be ‘early, coordinated and sustained,’ DOL official says휴직 후 복직 지원, '빠르고·조율되고·지속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HR Dive부상·질병으로 휴직한 직원이 복직할 확률은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히 낮아지며, 12주가 지나면 복직 가능성이 50%에 불과해진다.
복직이 어려워지는 원인은 직원의 의지 부족이 아니라, 조직의 행정 절차 붕괴와 고립감에 있다.
미 노동부 장관보는 "일은 회복의 보상이 아니라 회복 그 자체"라며, 업무와의 연결 유지가 치유 과정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미국인의 절반 가까이가 56세까지 단·장기 부상이나 질병을 경험하지만, 공식적인 복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고용주는 40% 수준에 그친다.
복직 지원 프로그램을 갖춘 고용주 비율은 2년 전보다 7%p 하락해, 업계에서는 우려스러운 후퇴로 평가하고 있다.
HR 시사점: 복직 지원은 초기 개입·부서 간 조율·지속적 관리 세 축을 갖춰야 하며, 유연 근무·직무 조정 등 조기 복귀 경로를 제도화해야 한다.
Barber school settles claim it wouldn’t employ more than one pregnant worker미용학교, "임신한 직원은 한 명만 고용" 방침으로 차별 소송 합의
HR Dive미국 EEOC(고용평등위원회)는 임신을 이유로 지원자를 거부한 미용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합의를 이끌어냈다.
해당 학교는 동시에 임신한 직원을 한 명 이상 고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신 차별은 임신차별금지법(PDA)으로 개정된 연방 민권법 Title VII에 따라 채용 단계를 포함한 전 과정에서 금지된다.
2022년 제정된 임신근로자공정법(PWFA)은 임신·출산 관련 건강 상태에 대한 합리적 편의 제공을 고용주에게 의무화하고 있다.
EEOC는 낙태 관련 편의 제공 규정을 둘러싼 법적 논란 속에서도 PWFA 집행을 지속하고 있다.
HR 시사점: 임신 직원 수를 제한하거나 채용 단계에서 임신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면 즉각 법적 리스크로 이어지므로, HR 담당자는 채용 기준과 내부 방침에서 임신 관련 차별 소지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How Negotiation Skills Empower Girls협상 기술이 소녀를 강하게 만드는 방법
Knowledge at Wharton10년 추적 결과 단기 협상 기술 교육이 소녀들의 학업 지속, 결혼 지연 등 삶 전반에 실질적 변화를 일으켰다.
와튼스쿨 연구팀이 2013년 잠비아 루사카 저소득 지역 8학년 소녀를 대상으로 협상 기술 단기 과정을 처음 도입했다.
수강한 소녀들은 그렇지 않은 또래보다 학교를 더 오래 다니고 성관계·혼인 시기를 더 늦춘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의 단기 교육 비용으로 공공 지출 대비 강력한 경제적 수익이 발생하여 정책 효율성이 입증되었다.
협상 기술 교육은 단순 스킬 습득을 넘어 개인의 의사결정 자율성과 삶의 방향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
HR 시사점: 기업 내 여성 인재 개발 프로그램에 협상 스킬 과정을 포함하면 의사결정 참여와 리더십 성과를 높일 수 있다.
When Do Teams Outperform Individuals?팀이 개인을 앞지르는 조건은 무엇인가?
Knowledge at Wharton80년 넘게 '팀 vs 개인' 연구가 엇갈린 결론을 내놓은 것은, 과제의 성격이라는 핵심 변수를 간과했기 때문이다.
와튼 계산사회과학 연구실이 1,23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협업 성과는 과제 유형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 확인됐다.
단일 정답이 있는 과제와 창의적·복잡한 과제는 팀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며, '항상 팀이 낫다'는 통념은 성립하지 않는다.
이 연구는 과제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류한 '과제 공간(Task Space)' 프레임워크를 제시해 기존 연구의 혼란을 통합적으로 설명한다.
연구 결과는 국제 경영학 저널 Management Science에 게재됐으며, 조직 설계와 협업 구조 논의에 실증적 근거를 제공한다.
HR 시사점: 팀을 구성하기 전에 해당 과제가 협업에 적합한 유형인지 먼저 진단해야 하며, 무조건적인 팀 중심 운영보다 과제 기반 협업 설계가 실무 효과를 높인다.
Trump’s AI protectionism has come for robotics트럼프의 AI 보호주의, 로봇공학 분야로 확장되다
MIT Technology Review - AIFTC가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외국산 첨단 로봇의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국가안보 위협과 미국 내 공급망 강화가 공식 근거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AI 선도 기업 보호에서 나아가 초기 로봇공학 산업 전반을 산업 정책의 보호 대상으로 편입한 것이다.
미국 대학 로봇 연구 논문의 90%가 중국 유니트리(Unitree) 로봇을 활용할 만큼 중국산은 가격 대비 성능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수입 금지로 연구용 로봇 조달 비용이 급증해 미국 로봇 연구기관과 기업들의 기술 개발 속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외국산 로봇이 가정·민감 시설에서 데이터를 광범위하게 수집한다는 점이 사이버보안 우려를 낳아 규제의 또 다른 근거가 됐다.
HR 시사점: 미·중 갈등이 로봇 보급 일정을 좌우하므로, 자동화 인력 계획 수립 시 기술 공급망 리스크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Call for basic overhaul of Bangladesh's skills development ecosystem방글라데시 직업능력개발 생태계의 근본적 개편 촉구
The Financial Express방글라데시의 직업능력개발 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행 스킬 개발 생태계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인력 개발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 재설계 논의가 시작됐다.
NLRB’s structure is unconstitutional but its activities may proceed, Texas judge rules텍사스 연방법원, NLRB 구조는 위헌이나 절차는 계속 진행 가능 판결
HR Dive텍사스 연방법원은 NLRB(전국노동관계위원회)의 행정법판사(ALJ)와 위원에 대한 신분보장 조항이 대통령의 임면권을 침해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연방대법원이 2025년 Slaughter v. Trump 판결에서 1935년 이후 유지된 연방기관장 신분보장 선례를 폐기함으로써 이번 판결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법원은 위헌 조항이 NLRB 전체 법령에서 분리 가능하다고 보아, NLRB가 Aimbridge社 노동법 위반 사건 심리를 계속할 수 있도록 가처분 신청은 기각했다.
같은 텍사스에서 나온 5월 Aunt Bertha 판결은 분리 불가능을 이유로 NLRB 절차를 영구 중지한 바 있어, 연방법원 간 상반된 해석이 공존하는 상황이다.
NLRB ALJ는 앞으로 별도 기관(MSPB) 심사 없이 위원회가 직접 해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법원은 명시했다.
HR 시사점: NLRB의 법적 지위가 법원마다 엇갈리는 만큼, 현재 NLRB 절차에 직면한 기업은 관할 법원과 판례 동향을 면밀히 추적해 대응 전략을 사전에 수립해야 한다.
[FREE] Employee Retention Plan Template: A Step-by-Step Guide직원 유지 계획 템플릿: 단계별 활용 가이드
AIHR Blog자발적 퇴사자의 42%는 회사가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이유로 떠난다는 갤럽 데이터가 유지 계획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직원 유지 계획 템플릿은 보호가 필요한 핵심 직무, 이탈 원인, 담당자, 측정 지표를 한눈에 정리하는 구조적 도구다.
채용보다 유지에 초점을 옮기는 조직이 늘면서, HR이 사후 대응이 아닌 선제적 리텐션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
효과적인 템플릿은 이탈 위험 역할을 식별하고, 각 액션 항목에 오너십을 부여하며,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는 측정 방식을 포함한다.
HR 시사점: 직원 유지를 개인 면담 수준의 임시 대응에서 벗어나 역할별·부서별로 책임과 지표가 명확한 계획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
What to Consider Before Giving Advice on a Global Team글로벌 팀에서 조언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
Harvard Business Review글로벌 팀에서 리더가 건네는 같은 조언도 구성원의 문화 배경에 따라 극적으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미국·중국·인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 동일한 안내가 문화권마다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졌다.
문화적 해석 격차는 의도치 않게 리더와 구성원 사이의 신뢰를 실질적으로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리더가 동료에게 조언을 건네는 세 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문화권별 해석 차이가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조언을 건네기 전, 상대의 문화적 배경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먼저 파악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HR 시사점: 다국적 팀을 이끄는 HR 리더는 피드백과 조언 방식을 구성원의 문화권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Don’t Let AI Flatten Your Leadership StyleAI가 당신의 리더십 스타일을 평준화하지 못하게 하라
Harvard Business Review생성형 AI가 작성한 리더 발언문은 완성도가 높더라도, 현재 상황의 맥락과 진정성을 담지 못해 지나치게 '안전한' 결과물에 그칠 수 있다.
과거 연설·사내 메모를 조합해 AI가 완성한 타운홀 초안을 검토한 CEO Susan은, 어려운 분기의 현실에 응답하지 못하는 메시지임을 직감했다.
AI는 과거 데이터를 학습·조합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므로, 위기 상황에서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현실 대응 메시지를 구조적으로 담기 어렵다.
판단력·고유한 목소리·현장 존재감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리더십의 본질로, 의식하지 않으면 AI 의존 과정에서 점차 희석된다.
HR 시사점: 직원 공지·타운홀·성과 피드백에 AI를 활용할 때는 초안을 출발점으로만 쓰고, 현장 맥락과 리더 고유의 목소리를 더해 직접 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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